[git] main & 작업 branch 나누어 사용하기

 

그동안 적당한 수준으로 사용해왔던 git을 이번 팀에서는 한층 심화하여 사용한다.

 

이전과 기본적인 사용법은 비슷하고 명령어도 같겠지만,

더 협업에 적합하게 main/development 브랜치의 역할을 나누자는 이야기를 들었다.

 

 

- main branch에는 settings 와 관련된 메인 파일들 업데이트만 공유,

- development branch에는 기능 추가한 것을 push한다.

 

 

 

---

 

 

1) Fork해올때 main branch만 가져오는 옵션을 체크 해제한다

 

 

 

2) 로컬에 git clone 을 하고 venv 환경을 설정한다

 

 

 

3) development 브랜치를 내 로컬환경에 만들면서 origin/development 내용을 가져온다.

 

$ git checkout origin/development -b development

 

이제 development내용이 내 로컬에 가져와진 것을 볼 수 있다!

 

 

 

 

4) 추가된 development branch와 그 곳에 위치한 HEAD를 확인 

 

$ git remote -v

- main  ~~ 작업 내용

- development  ~~ 작업 내용

 

 

 

5) 새 브랜치 만들어서 작업 시작하기!

 

 

 

---

 

 

 

 

 

거기에 더해 깃모지로 작업하기로 함!

 

vscode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, 직접 commit /  pr등의 작업을 할 때 적절한 이모지를 사용하면 된다.

 

대략 이런 식 :

 기능구현

버그수정

 

등등

 

 

 

=====

 

 

새로운 현상이 생김

 

이전에 main 브랜치에서 원본 remote 브랜치로 pr 넣고 pull(sync맞추기)하면

브랜치가업데이트 되면서 commit 기록들이 정리됐었는데

 

지금은 내 원격 development브랜치에 commit ahead가 자꾸 생긴다.

확인해보면 딱히 ahead인게 없고 이미 PR넣은 내용들이나 sync를 맞추며 merge한 내용들.

 

 

 

main은 정상적으로 up to date 가 뜬다

 

sync 맞춘 칙후의 내 원격 브랜치 development의 상태